[프로배구] 문성민, 개막전 출격 '자신감'…"몸 상태 좋다"
- 이후민 기자

(천안=뉴스1) 이후민 기자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주포 문성민(28)이 개막전 출격을 자신했다.
문성민은 7일 충남 천안의 복합 베이스캠프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지난 시즌 끝나고 재활을 하면서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1라운드부터 경기에서 잘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민은 지난해 6월 월드리그에 출전했다가 일본전에서 왼쪽 무릎 십자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 때문에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초반에 문성민 없이 경기를 치렀다.
이번 시즌 V리그는 지난 시즌 우승을 두고 다퉜던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문성민은 개막전부터 코트를 밟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문성민은 "지난 시즌 끝나고 재활을 하면서 시간을 많이 가졌기 때문에 몸 상태나 체력적인 면에서 많이 좋아졌다"며 "목표에 맞게 몸도 잘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보완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려고 많이 노력했다.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다 노력하고 훈련했기 때문에 정말 기대가 된다.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호철 감독도 "아직도 (베스트 멤버로) 스타트를 못 해봤다. 올해만큼은 잘 준비해서 시작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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