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축구에서 가장 흔한 ‘페이스 페인팅 맨’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미식 축구는 야구, 농구와 함께 미국의 3대 프로스포츠로 꼽힌다. 경기장은 항상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찬다. 열혈 팬도 많다. 특이한 복장 혹은 분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폴 브라운 스타디움에서 북아메리카 프로 미식축구리그 신시내티 뱅골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신시내티 한 팬은 자신이 좋아하는 팀 색깔에 맞춰 페이스 페인팅으로 얼굴을 꾸몄다. 마치 용맹한 호랑이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사실 팀 이름인 뱅골스는 인도 동부에 사는 용맹한 '뱅골 호랑이'를 가리킨다.

신시내티 뱅골스의 한 팬이 용맹한 호랑이 모습으로 분장해 눈길을 끈다. ⓒ AFP= News1

이날 신시내티 뱅골스는 뉴잉글랜드에게 3-20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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