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수영장에 꽃 피운 중국, 싱크로나이즈 金 독식

(뉴스1스포츠) 김지예 인턴기자 = 중국이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프리 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듀엣과 단체전에서도 우승한 중국은 이번 대회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에 걸린 금메달 3개를 독차지했다.

중국은 23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프리 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 94.9667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을 딴 일본은 92.6000점으로 중국과 무려 2.3667점 차이였다. 84.6000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한 카자흐스탄에 이어 북한은 83.2667점으로 4위에 머물러 메달권에서 벗어났다.

북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 프리 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 연기를 마치고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스포츠 / 인천=김진환 기자

이날 중국은 10명의 선수가 4분30초 동안 펼친 무대로 기술(30%) 28.6000점, 예술성(40%) 38.2667점, 난이도(30%) 28.1000점을 받았다.

프리 콤비네이션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때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선정됐다. 중국은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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