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김원중 열애, 2년 전에 이미 성지글이 올라왔었다?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을 예견한 성지글이 화제를 받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사실 2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2012년 12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캡처한 사진에는 "연아킴이 제 여자친구의 베스트프렌드입니다. 가끔 만나면 김연아 얘기해주는데 현재는 고려대 하키 선수랑 사귀고 있다는데 누군지는 친구한테도 알려주지 않았다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당시 글을 본 누리꾼들은 "미래에서 왔습니다", "디스패치에서 일해볼 생각은 없는가?", "결국 남의 이야기라는 거 아냐?"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해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린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안양 한라에서 활약한 아이스하키 선수다.
지난 2011년 동계아시안게임에 아이스하키 남자 단체전 풀리그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재는국군체육부대(대명상무) 아이스하키팀에 소속 돼 있으며 오는 9월9일 전역한다.
김연아·김원중의 성지글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김원중 성지글, 이미 2012년부터 만났던 거군", "김연아·김원중 성지글, 진짜 디스패치에서 일하는 사람인가?", "김연아·김원중 성지글,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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