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에게 B급이라더니…은반 위 엉덩방아

러시아 신예 피겨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이전에 한 말들과 함께 경기중 실수로 인해 곤혹을 겪고 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 3번째 점프였던 트리플 플립의 착지 과정에서 은반에 나뒹굴고 말았다.
부진한 연기를 펼치고 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얼굴은 딱딱하게 굳었다. 키스앤크라이존에서도 시종일관 시무룩한 얼굴을 풀지 않았다. 기술점수(TES) 33.15, 예술점수(PCS) 33.08를 받으며 합계 65.23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렇듯 부진한 경기 결과와 함께 과거 그녀가 한 발언들이 다시금 팬들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1월 "나는 잘못된 방식의 러츠를 배웠다"며 "요즘 누가 정석으로 러츠를 뛰느냐"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의 프로그램을 보느냐는 질문에는 "한 번도 피겨에 흥미를 느껴 본 적이 없다. 시간이 나면 차라리 영화를 본다"고 답했다.
또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최근 MBC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아 선수를 직접 본 적 없다. 최근 출전한 대회도 전부 B급이다"라고 말해 국내 팬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경기를 본 누리꾼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좀 더 겸손해야 할 듯",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아직 어리니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힘내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에게 B급이라더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노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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