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女선수들, 란제리 화보로 올림픽 홍보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러시아 여자선수들이 이색 홍보에 나섰다. 바로 란제리 차림으로 화보를 찍은 것.
러시아의 한 웹사이트는 4일 자국 팀의 여자선수들의 란제리 복장 사진을 올렸다.
스키점프 선수인 이리나 에바쿠모바는 2012년 여름 그랑프리 스키점프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카테리나 보브리바는 아이스댄싱 선수다. 보브리바는 9일(한국시간) 열린 아이스댄싱 쇼트프로그램에서 드미트리 솔보비에프와 함께 호흡을 맞춰 70.27점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컬링선수 알렉산드라 사이토바는 2013년 월드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티아나 보로둘리나는 쇼트트랙 선수로,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선수로 참가했으나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러시아 여자 선수들의 이색 화보에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도 예쁜 선수들 많은데 화보로 나왔으면 좋겠다.", "란제리 화보도 예쁘지만 스포츠 선수들은 운동할 때가 제일 멋있다.", "선수들을 너무 이용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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