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허훈·김선형·이정현 한자리에…프로농구 미디어데이 29일 개최

10개 구단 감독·대표 선수 참가

2026-27시즌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오는 29일 개최된다.(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허웅·허훈(이상 KCC) 형제부터 김선형(KT), 이정현(소노)까지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27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KBL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27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팬 페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구단별 대표 선수 2명씩 총 20명의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와 목표를 밝힌다.

원주 DB는 강상재, 이선 알바노, 서울 삼성은 최현민, 한호빈이 참석하며 고양 소노는 정희재와 이정현이 자리를 빛낸다.

서울 SK는 안영준, 에디 다니엘, 창원 LG는 양준석, 유기상, 안양 정관장은 박지훈, 변준형이 대표 선수로 나서고, 부산 KCC는 허웅, 허훈 형제가, 수원 KT는 김선형, 문정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박준영, 양우혁, 울산 현대모비스에서는 이승현, 서명진이 참석한다.

이들은 미디어데이에서 새 시즌을 맞는 각오와 목표를 밝힐 예정이다.

미디어데이 종료 후에는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팬 페스트 행사가 이어진다. KBL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념품을 제공하며, 선수단 사인회와 DIY 체험 이벤트 등 팬들과 선수단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개막 미디어데이 입장권은 21일 오전 10시부터 NOL(야놀자)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2026-27시즌 프로농구 정규 시즌은 10월 3일 개막해 2027년 4월 11일에 막을 내린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