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피닉스전 3점슛 1개 포함 5점…3경기 만에 득점

LA 스파크스는 87-94 패배

WKBL LA 스파크스 박지현.ⓒ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에서 뛰는 박지현(26)이 3점 슛 한 개를 넣고 5점을 올렸다.

박지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게일런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피닉스 머큐리와 홈 경기에서 5분 19초를 뛰며 3점 슛 1개 포함 5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현은 2쿼터 시작 47초 만에 2점 슛을 넣었고, 약 3분여 뒤에는 7점 차로 벌리는 외곽포를 터뜨렸다.

7일 미네소타 링스전과 10일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전에서 침묵한 박지현은 3경기 만에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LA는 3점 슛 성공률 21.9%에 그치며 피닉스에 87-94로 졌다.

2연패를 당한 LA는 12승 20패를 기록, 15개 팀 중 10위에 머물렀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댈러스 윙스(19승14패)와 승차는 6.5경기로 벌어졌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