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아시아쿼터로 대만 국가대표 한야은 영입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한야은은 농구 이해도와 준수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신장 180㎝의 포워드 한야은은 오는 9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야은은 구단을 통해 "삼성생명의 첫 대만 선수로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저를 믿어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도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 3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지만 청주 KB스타즈에 시리즈 전적 3-0으로 패해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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