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이대헌, 유도훈 정관장 감독과 재회…김경원과 트레이드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이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현대모비스는 1일 정관장에 포워드 이대헌(34)을 내주고 김경원(29)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서울 SK에 지명된 이대헌은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2024-25시즌과 2025-26시즌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다.
이대헌은 정규리그 통산 330경기에 출전해 평균 21분28초를 뛰며 8.9점 3.5리바운드 1.3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뒀다. 다만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두 시즌 동안 26경기 출전에 그쳤다.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된 이대헌은 전자랜드와 한국가스공사에서 사제의 연을 맺었던 유도훈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김경원은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안양 KGC(현 정관장)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김경원의 정규리그 통산 성적은 153경기(평균 10분51초 출전) 3.4점 2.3리바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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