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남자 농구대표팀, 중국에 80-92 패배…아시아컵 예선은 통과
동아시아 예선 3승1패로 마쳐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만리장성'의 벽에 막혔다.
한국은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대회 동아시아 예선 최종 4차전에서 중국에 80-92로 졌다.
앞서 홍콩(115-56 승리), 대만(87-84 승리), 일본(83-69 승리)을 연파했던 한국은 중국에 패하며 3승1패로 예선을 마쳤다.
예선 전승을 거두지 못했으나 한국은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총 16개 팀이 경쟁하는 2026 FIBA 아시아컵 본선은 오는 8월13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4위 안에 오르면 2027 FIBA U19 농구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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