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DB, 최성원과 1년 재계약…보수 총액 2억4000만원

박지현 수석코치·박재현 코치 선임

DB와 재계약한 최성원. (원주 DB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자유계약선수(FA) 최성원(31)과 재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1년, 보수 총액 2억4000만 원이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지명된 최성원은 서울 SK, 안양 정관장을 거쳐 2024-25시즌부터 DB에서 뛰었다.

식스맨상, 수비 베스트5 등을 받은 최성원은 통산 266경기에서 평균 6.3점 1.4리바운드 2.1어시스트 0.6스틸을 기록했다.

2025-26시즌엔 26경기에 나가 4.7점 1리바운드 1.1어시스트 0.4스틸을 올렸다.

DB는 "최성원이 슈팅가드 포지션에서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며 "검증된 수비력과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가드진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규섭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DB는 박지현 수석코치와 박재현 코치를 선임해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