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출전' 남녀 3x3 농구대표팀 명단 확정

남자 3x3 농구대표팀.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남자 3x3 농구대표팀.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남녀 3x3 농구 국가대표팀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남녀 3x3 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 3x3 농구 대표팀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 준우승을 이끈 구민교(성균관대), 김승우, 이주영(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자 3x3 농구 대표팀에는 2025 FIBA 3x3 아시아컵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던 송윤하(청주 KB스타즈), 허유정(인천 신한은행)을 비롯해 김정은(부산 BNK), 최예슬(용인 삼성생명)이 선발됐다.

남녀 3x3 농구 대표팀은 8월 열리는 2026 FIBA 3x3 유스 네이션스 리그-아시아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x3 농구는 9월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x3 농구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남자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에 20-21로 석패했고, 여자 대표팀은 일본에 패해 8강 탈락했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