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LG 꺾고 D리그 우승…차민석 MVP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상무가 프로농구 D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상무는 1일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2025-26 KBL D리그 결승에서 창원 LG를 71-6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차민석(26점 11리바운드)과 이우석(17점 10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상무의 우승을 이끌었다.
상무는 우승 상금 2000만 원을, LG는 준우승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차민석은 이번 시즌 D리그에서 12경기 평균 36분 48초 출전해 25.2점 10.3리바운드를 기록,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MVP 상금 300만 원도 받았다.
앞서 펼쳐진 3·4위 결정전에서는 수원 KT가 안양 정관장에 81-53으로 승리하고 3위에 올랐다.
KT에서는 박민재가 29점 5리바운드, 박지원이 16점 6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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