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뜨거운 열기의 KBL 올스타전 전야제, 팀 아시아가 웃었다
팀 루키 상대 82대79, 3점 차 승… 18일 오후 2시 본 게임 펼쳐져
잠실실내체육관, ‘마지막’ 프로농구 올스타전 10년 만에 개최
-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별들의 잔치’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팀 아시아'가 '팀 루키'를 막판 접전 끝에 제압했다.
팀 아시아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팀 루키와의 ‘2025-26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82대79로 승리했다.
승리한 팀 아시아는 상금 200만 원, 패한 팀 루키는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전야제 행사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아시아쿼터 선수로 꾸려진 팀 아시아와 3년 차 이내 국내 선수로 구성된 팀 루키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팀 아시아의 알빈 톨렌티노(서울 SK)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19득점 14리바운드로 5어시스트 활약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톨렌티노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LG 스탠바이미2를 부상으로 받았다.
패한 팀 루키에선 윤기찬(부산 KCC)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1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1쿼터가 끝난 뒤엔 1대1 콘테스트 예선, 하프타임엔 덩크 콘테스트 예선이 열렸다. 1대1 콘테스트에선 서울 삼성 조준희, 서울 SK 김명진과 강지훈,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민규가 8명의 참가자 중 상위 4명에 들어 결선에 진출했다.
덩크콘테스트에선 지난 대회 우승자인 서울 삼성 조준희, 서울 SK 김명진, 고양 소노 강지훈,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민규가 8명 중 상위 4명에 들어 결선에 올랐다.
올스타전 본경기는 18일 오후 2시 같은 곳에서 열린다.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감독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린 프로농구 스타 24명이 창원 LG 유기상을 앞세운 '팀 브라운’과 고양 소노 이정현이 주축이 된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지난 2015-2016시즌 이후 10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로 잠실종합운동장 재개발로 철거가 예정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 될 전망이다.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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