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 '부상' 타마요·하윤기 대신 이관희·라건아 합류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던 칼 타마요(창원 LG)와 하윤기(수원 KT)가 부상으로 불참한다.
KBL은 12일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이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타마요의 자리는 올스타 투표 차순위인 이관희가 대체하고, 하윤기 대체 선수로는 라건아가 출전한다. 둘은 각각 팀 코니, 팀 브라운 소속으로 합류한다.
팀 브라운은 유기상(LG), 이선 알바노(원주 DB), 안영준(서울 SK), 라건아, 네이던 나이트(고양 소노) 등으로 구성됐다.
팀 코니는 이정현(소노), 박지훈(안양 정관장), 이관희, 함지훈(울산 현대모비스), 자밀 워니(SK) 등이 뛴다.
올스타 전야제 경기 출전 명단도 바뀌었다. 타마요를 비롯해 렌즈 아반도(정관장), 조엘 카굴랑안(KT)이 부상으로 팀 아시아 쿼터 소속으로 출전 예정이던 전야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타마요는 1대1 콘테스트, 아반도는 덩크 콘테스트에도 불참한다.
한편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7일 전야제에서는 팀 아시아 쿼터와 팀 루키가 '7분 4쿼터제' 이벤트 매치를 벌이고, 18일엔 올스타 선수들이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친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