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 '무릎팍 도사' 출연

LA 다저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25)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향후 포부를 밝히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10일 LA 다저스와 6년간 총액 36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켜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메이저리그 직행에 성공했다. 2012.12.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25)이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관계자는 2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일산 MBC에서 21일 류현진과의 녹화를 진행한다"며 "방송일정은 이전의 녹화분과 편집에 따라 결정되기에 류현진 선수 녹화분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녹화에 참여해 메이저 리그 입성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은 지난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추신수(신시내티)와 함께 출연했다. 그러나 토크쇼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007년 11월 양준혁을 시작으로 2009년 12월 이종범, 2010년 추신수, 2011년 이대호 등 프로야구 선수들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10일 LA다저스와 6년간 3600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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