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창단 첫 100만 관중 눈앞…'골든 티켓' 주인공은?
1만명 단위로 내년 시즌 스카이박스 초청권 제공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올 시즌 프로야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KT 위즈가 창단 첫 홈 100만 관중을 눈앞에 두고 있다.
KT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 10경기에서 100만 관중 달성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올 시즌 현재까지 홈 61경기에서 84만 8673명의 관중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대비 31%의 관중 증가율을 보이며, 2015년 1군 무대에 뛰어든 이후 처음으로 홈 100만 관중에 도전한다.
이에 KT는 다양한 이벤트로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한다.
먼저 ‘100만 관중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매 시점 기준 1만명 단위의 예매 고객 한 팀씩(91만번째 관중부터 99만번째 관중까지 총 9팀)을 선정해 2027시즌 스카이박스(8인실) 초청권을 제공한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티켓이 걸려있는 ‘포스트시즌 티켓 릴레이’를 통해 잔여 홈 경기에서 매 경기 5명을 추첨, 포스트시즌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빅또리의 럭키 매직 릴레이'를 통해 매 경기 20명에게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 위잽 혹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100만번째 관중 골든 티켓'의 주인공을 찾는다. 예매 시점 기준 100만번째 예매 고객에게 2027시즌 시즌권 1매(응원지정석)와 스카이박스(8인실) 초청권을 선물한다.
해당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는 현재까지 76승4무46패로 선두를 달리며 2021년 이후 5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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