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원빈, 잠실 구장 뜬다…16일 두산-삼성전 시구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주연 담예진 역 맡아 열연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배우 채원빈이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채원빈이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원빈은 올해 방영한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주연 담예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야당' 등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 2'와 tvN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원빈은 지난해 5월 10일 NC 다이노스전에 마운드에 올라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 바 있다.
채원빈은 "다시 한번 두산의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지난해에는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현재 64승4무60패로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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