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 두산전 2점 아치…개인 첫 시즌 30홈런-100타점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강백호(한화 이글스)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다.
강백호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최승용을 상대로 2점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강백호는 프로 데뷔 시즌인 2018년 기록한 29홈런을 넘어 개인 시즌 최다 30홈런을 기록했다.
아울러 타점 103개로 늘리며 2021년 작성한 개인 시즌 최다 102타점도 경신했다.
강백호의 30홈런-100타점은 KBO리그 통산 98번째 기록이다.
한화는 3회말을 마친 현재 두산에 4-0으로 앞서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