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9월 5일 '한국시리즈 우승 2회'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SSG 랜더스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이 9월 5일 열린다. (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이 9월 5일 열린다. (SSG 랜더스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오는 9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김성현(39)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SSG 구단은 "이번 은퇴식은 김성현 플레잉코치를 상징하는 'CUTIE SIX, THE GLOW GOES O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한다"며 "오랜 시간 팀을 응원해 준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2006년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로 SK 와이번스(SSG의 전신)에 입단한 김성현 플레잉코치는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그는 KBO리그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1,149안타, 46홈런, 456타점, 559득점, 49도루의 성적을 냈다. 수비에서도 주전 유격수와 내야 유틸리티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큰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성헌 플레잉코치는 2018년과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일조했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