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규진, 21일 잠실 구장서 두산 승리기원 시구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걸그룹 엔믹스 규진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엔믹스 규진이 2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엔믹스 막내 규진은 보컬과 랩, 댄스 실력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겸비한 '올라운더' 아이돌이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엔믹스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규진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지난 5월 시구자로 나섰던 지우 언니가 승리 요정이 되었는데, 그 좋은 기운을 그대로 이어받아 꼭 두산 베어스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현재 56승4무48패로 리그 5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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