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한화 류현진 상대 시즌 29호포…홈런 단독 선두
1회초 첫 타석서 초구 공략…7경기 만에 아치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한화 이글스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렸다.
오스틴은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아치를 그렸다.
1회초 박해민의 선제 투런포가 터졌고, 오스틴은 계속된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섰다.
그는 류현진의 초구 144㎞ 직구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지난 16일 KT 위즈전 이후 7경기 만에 홈런을 친 오스틴은 시즌 29호 홈런을 기록, 김도영(KIA 타이거즈·28개)을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 섰다.
한편 1회에만 두 개의 홈런을 맞은 류현진은 11경기 만에 피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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