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KIA 구단주, 선수단에 스마트 워치 등 가전제품 선물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이 송호섬 구단주의 선물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A 제공)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이 송호섬 구단주의 선물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A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송호성 구단주가 선수단에 가전제품을 선물했다.

KIA는 "송호성 구단주가 올 시즌 선전을 펼치고 있는 선수단에 스마트 워치와 무선 이어폰, 헤어드라이기 등 가전제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송호성 구단주는 "언제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무더위로 힘든 시기이지만 끝까지 힘을 내 좋은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KIA 주장 나성범은 선수단을 대표해 “선수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시는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A는 올 시즌 현재까지 49승2무42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