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24일 잠실 두산-삼성전 시구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잠실 구장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4일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대니 구가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니 구는 대중과 함께 하는 클래식을 모토로 콘서트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두산 베어스 홈 개막전 당시 애국가 연주를 맡기도 했다.
대니 구는 "홈 개막전 애국가 연주에 이어 직접 마운드에 서게 돼 꿈만 같다"라며 "바이올린을 연주할 때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담아 두산 베어스에 승리의 기운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47승3무42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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