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후반기 첫 타석서 시즌 28호포…홈런 단독 선두
KT전 1회 로건 상대로 1점 홈런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즌 28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오스틴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 때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오스틴은 KT 선발 투수 로건 앨런의 낮은 커터를 때려 왼쪽 펜스를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홈런 28개를 기록한 오스틴은 김도영(27개·KIA 타이거즈)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한편 LG는 2회초 최원준에게 3점 홈런을 맞는 등 4점을 내주며 1-4로 끌려가고 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