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 올스타전 팬 이벤트 '야구 3대 챌린지' 개최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맞아 새로운 팬 참여형 이벤트 '야구 3대 챌린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야구 3대 챌린지는 헬스의 '3대 운동'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야구 선수에게 필요한 핵심 신체 능력을 팬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챌린지는 악력, 구속, 순발력 등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각 종목에 도전해 자신의 '야구 3대' 기록을 측정할 수 있다.
팬들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올스타전 선수협회 부스에서 선수들과 동일한 야구 3대 챌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오브더플레이어 고교 유니폼, 야구공 키링, KBO 컬렉션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승 구단(선수) 맞추기 이벤트도 펼쳐진다.
참가자는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최종 1위를 차지한 구단을 선택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해당 경기 티켓(2매)과 해당 선수 유니폼, 그라운드에서 선수와 기념사진 촬영 기회가 제공된다.
장동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은 "다양한 경품은 물론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많은 야구팬이 선수협회 부스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야구 올스타전 행사는 오는 10~11일 양일 간 서울 잠실 구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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