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고명준, 프로 데뷔 첫 3연타석 홈런
3~4일 삼성전 3타석 연속 솔로포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고명준(24)이 개인 통산 첫 번째 3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고명준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홈런을 떠뜨렸다.
4-2로 뒤집는 전의산의 2점 홈런이 터진 직후 타석에 선 고명준은 최원태의 초구 커터를 때려 외야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전날 경기에서 6회말과 8회말에 각각 솔로포를 쳤던 고명준은 이로써 개인 첫 번째이자 통산 60번째 3타석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전의산과 함께 통산 1224번째 백투백 홈런도 작성했다.
7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SSG는 2회말을 마친 현재 삼성에 6-2로 앞서고 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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