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축하 무대는 우즈…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가수 우즈가 '마지막 잠실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축하 무대를 꾸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가수 우즈가 11일 올스타전에서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 열리는 'CGV 클리닝타임쇼'에서 축하 무대를 한다"고 밝혔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뜨거운 인기를 모은 우즈는 'Drowning' 등 대중에게 익숙한 멜로디와 시원한 라이브로 무대를 장식한다.
이에 앞서 개막 공식행사에서는 애국가 제창과 함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밖에 올스타전에는 신한 슈퍼SOL 썸머레이스, 신한 슈퍼SOL 워터페스티벌, 팬페스트존 특별별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현장 중계제작사인 MBC SPORTS+는 잠실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 현장의 생동감을 팬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올스타전 당일 잠실 현장에 스튜디오를 설치한다. 스튜디오에서는 경기 전후로 프리게임쇼와 포스트게임 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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