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8월 22일 마감
9월 21일 행사 진행…전체 1순위 지명권은 키움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오후 2시부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 예정 선수, 그리고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다.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도 얼리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인 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마감일은 8월 22일이다.
접수 방법은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가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본인인증과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제출해야 한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9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10개 구단의 지명 순서는 지난해 시즌 성적 역순이다.
지난해 최하위에 그친 키움 히어로즈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고,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KT 위즈-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순으로 지명하게 된다.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관심을 받았던 하현승(부산고)이 전체 1순위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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