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SSG 상대로 개인 통산 2번째 만루포 작렬 '시즌 4호'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거포 안현민이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안현민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말 아치를 그렸다.
팀이 6-2로 앞선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안현민은 SSG 불펜 신상연의 5구째 커브를 걷어올려 좌월 만루포로 연결했다.
지난 4월11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터진 시즌 4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2번째 만루 홈런이다.
앞선 타석에서 3타점을 올린 안현민은 이 홈런으로 홀로 7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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