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SSG 상대로 개인 통산 2번째 만루포 작렬 '시즌 4호'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상황, KT 안현민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상황, KT 안현민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4.2 ⓒ 뉴스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거포 안현민이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

안현민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말 아치를 그렸다.

팀이 6-2로 앞선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안현민은 SSG 불펜 신상연의 5구째 커브를 걷어올려 좌월 만루포로 연결했다.

지난 4월11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터진 시즌 4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2번째 만루 홈런이다.

앞선 타석에서 3타점을 올린 안현민은 이 홈런으로 홀로 7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