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고명준, NC전서 왼 손등에 사구 맞고 교체…"병원 검진"

2회 첫 타석에서 NC 테일러 147㎞ 투심에 직격

1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랜더스 고명준이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치고 있다. 2026.4.1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거포 내야수 고명준이 사구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고명준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2구째 147㎞ 투심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고통을 호소한 고명준은 대타 오태곤으로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SSG 관계자는 "고명준은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명준이 빠진 SSG는 4회 현재 NC에 0-2로 뒤지고 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