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성빈, 허벅지 통증…백업 외야수 신윤후 1군 등록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야수 황성빈의 부상 여파로 외야수 신윤후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수 정현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 4일 2군으로 내려간 신윤후가 11일 만에 1군 무대로 복귀했다.
엔트리 변동은 주전 외야수 황성빈의 부상 때문이다. 황성빈은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2~3경기 출전이 어렵다.
올해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1(44타수 15안타) 2타점 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96으로 타선을 이끌었던 황성빈의 결장은 반등이 필요한 롯데로선 큰 타격이다.
내·외야 수비를 커버하는 유틸리티로 변신한 손호영이 황성빈 대신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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