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전 3루수 김영웅, 햄스트링 손상으로 3~4주 이탈
10일 NC전서 도루하다 부상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전 3루수 김영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삼성은 11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김영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김재상을 올렸다.
삼성 관계자는 "김영웅이 어제 경기에서 2루 도루를 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교체됐는데, 오늘 오전 검진 결과 부상이 발견됐다"고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복귀까지 최대 4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 삼진을 14개나 당하는 등 타율 0.171로 고전하던 김영운은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안타를 쳐 부활 조짐을 보였는데,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했다.
삼성은 이날 경기에 전병우를 선발 3루수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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