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배우 박지빈, 11~12일 LG-SSG전서 시구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배우 박지빈과 걸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잠실 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오는 11일과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SSG 랜더스와 주말 홈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일 경기는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tvN '블라인드', KBS2 '붉은단심' 등으로 매번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는 배우 박지빈이 시구에 나선다. 15일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서 새로운 캐릭터와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지빈은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을 보내길 바라며, LG 트윈스 팬분들과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12일 경기는 걸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나선다. 탄탄한 가창력과 밝은 매력으로 아이들의 메인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미연은 지난해 전반적인 작업에 직접 참여한 솔로 미니 2집 ‘MY, Lover’를 발매해 사랑받았다.
미연은 "다시 한번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LG 트윈스를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응원이 전해질 수 있도록 멋지게 시구하고 가겠다.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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