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정규시즌 개막 2연전 '랜더스 레드 페스타' 개최

SSG 랜더스가 28일과 29일 열리는 KBO리그 홈 개막 2연전에서 '랜더스 레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가 28일과 29일 열리는 KBO리그 홈 개막 2연전에서 '랜더스 레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SSG 랜더스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오는 28일과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SOL KBO리그 홈 개막 2연전에서 '랜더스 레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SSG는 "개막 시리즈에서 신세계그룹의 쇼핑·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팬과 팀이 하나 되어 승리를 염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SSG는 개막 시리즈 드레스코드를 붉은색으로 지정해, 관중석을 팬들의 '붉은 물결'로 수놓을 계획이다.

또한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는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24 등 그룹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신세계 랜필점’ 팝업스토어가 조성된다.

팬들이 직접 팬 인터뷰용 백월을 꾸미는 '팬 메이드 백월 제작' 부스가 운영된다. 완성된 백월은 2026시즌 홈 경기 인터뷰 시 활용될 예정이다.

이틀간 2만 장의 '레드 스크래치 티켓'도 배포한다. 당첨된 팬에게는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 200만 원 상품권, 3만 원 상품권, 5%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개막전이 열리는 28일에는 팬과 응원단, 마스코트 등 260명이 참여하는 '레드 카니발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 응원가 '불꽃투혼!'도 리메이크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1200석 규모의 프론티어 야장을 운영한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