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메디힐,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3년 연속 퓨처스리그 후원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 (KBO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엘앤피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 메디힐과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퓨처스리그 공식 명칭을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KBO와 메디힐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과 함께 메디힐 브랜드가 포함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해당 엠블럼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메디힐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망주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도 지속된다.

권오섭 메디힐 회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프로야구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퓨처스리그 후원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함께하는 파트너로 야구팬들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는 신설 구단 울산 웨일즈를 포함해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개막전은 오는 20일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등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