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투수 박진, 팔꿈치 인대 손상…시즌 개막 앞두고 수술 진단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진. 2025.9.24 ⓒ 뉴스1 공정식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진. 2025.9.24 ⓒ 뉴스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투수 박진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롯데 구단은 12일 "박진이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신인 2차 드래프트 4라운드 38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은 박진은 김태형 감독이 부임한 2024년부터 중용돼 활약했다.

2024년에는 38경기에 나가 2승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51경기 3승3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32의 성적을 냈다.

박진은 지난 3일 일본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중도 귀국했다.

이후 국내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받기로 했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