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WBC 첫 연습경기부터 홈런…삼성 최원태 상대 아치
1회 첫 타석 중월 솔로포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지난해 일본과 평가전에서 홈런을 날려 주목받았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거포' 안현민(KT 위즈)이 첫 연습경기부터 아치를 그렸다.
안현민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평가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 때 솔로 홈런을 쳤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안현민은 삼성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공을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큼지막한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려 대표팀 우타거포 갈증을 씻어낸 안현민은 WBC 대비 첫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을 신고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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