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9개·39 세이브의 힘…NC 다이노스, 진주시에 나눔 실천
NH농협은행 조성…총 2200만 원 기부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지난 시즌 성과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NC다이노스는 11일 진주시청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금은 2025시즌 동안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달성한 기록에 따라 NH농협은행이 적립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창원NC파크 NH농협은행 홈런존으로 날아간 홈런 9개(180만 원)와 팀 세이브 39개(1950만 원)의 기록으로 쌓인 적립금 2130만 원에 70만 원을 더해 총 2200만 원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진주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지난 시즌 선수단이 현장에서 만들어낸 기록이 NH농협은행의 후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NC 다이노스는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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