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퓨처스 스프링캠프 실시…김상수·노진혁 등 선수 30명 참가
3월 7일까지 일본 에미현서 진행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1일부터 3월 7일까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퓨처스 캠프에는 김용희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투수 15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취득 후 1년 3억 원 계약을 맺은 베테랑 투수 김상수를 비롯해 구승민, 이민석, 송재영, 노진혁, 최항, 박승욱, 조세진 등이 퓨처스 캠프에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
롯데는 "온화한 기후 속에서 훈련 효과를 높이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해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선수단은 체력 훈련과 함께 파트별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소화하고, 일본 독립구단팀과 총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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