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KBSA 업무 협약,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정기 개최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정기 개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와 KBSA는 3년간 진행했던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을 정기 개최하고 아마야구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화는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은 아마야구의 발전과 고교·대학 선수 간 교류에 기여하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의 무대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3년간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에 참가한 133명 중 107명(80%)이 프로에 진출했고, 대학 올스타 중 프로야구 육성선수 입단 사례가 늘어났다.
양해영 KBSA 회장은 "아마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화 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고교와 대학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를, 한국 야구계에는 탄탄한 풀뿌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태 한화 야구단 대표이사는 "아마야구가 발전해 프로야구의 근간으로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