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서만 볼 수 있는 WBC 중계…韓 대표 엔트리 티저 공개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일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5.11.14 / ⓒ 뉴스1 구윤성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일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5.11.14 /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독점 중계하는 티빙이 우리 야구대표팀의 최종 엔트리와 함께 공식 티저 영상을 6일 공개했다.

류지현 감독을 필두로 한 우리 야구대표팀은 8강 진출을 목표로 WBC에 출전한다.

이날 류 감독은 WBC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이 선발됐다. 또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한국계 빅리거 4명도 합류했다.

여기에 류현진(한화 이글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등 KBO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또 티저는 일본 도쿄돔을 비롯해 산후안, 휴스턴, 마이애미 등 글로벌 개최지의 모습을 담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티빙은 야구팬을 위한 맞춤형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페셜 호스트가 참여하는 '팬덤 중계'다. 실시간 소통하며 한국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한신 타이거즈, 오릭스 버팔로즈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5일 오후 도쿄돔에서 본선 1라운드 첫 경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legomast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