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아시아연맹 부회장 연임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은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아시아소프트볼연맹(SA) 부회장직을 유지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김은영 부회장이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SA 총회 집행위원회 선거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30년 아시안게임까지다.
김 부회장은 지난 2018년 처음 SA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지난 8년간 일본, 대만,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소프트볼 회원국들의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세 번째 임기를 맞게 됐다.
이날 선거에서 로뱅추(말레이시아) 현 SA 회장 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사무총장이 회장 연임에 성공했고, 우쓰기 타에코(일본) 전 일본 여자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감독은 제1부회장으로 뽑혔다.
김은영 부회장은 “지난 8년간 SA 부회장으로서 회원국 간 협력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지역 소프트볼 회원국들과 적극 소통해 왔다”며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소프트볼 종목 최초 메달 획득이라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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