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스포츠재단, 자선야구대회 수익금 소아암재단에 전달

경매 수익금 총 1700여 만원

한국소아암재단 이성희 이사장(왼쪽)과 양준혁스포츠재단 김대진 이사장. (양준혁스포츠재단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양준혁스포츠재단은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자선 경매 수익금 1700여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선 경매는 지난해 11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선야구대회가 끝난 뒤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실제 착용한 유니폼에 사인을 더해 자선 경매에 내놓았고, 팬들의 참여로 수익금이 조성됐다.

양준혁스포츠재단 김대진 이사장은 "선수들의 참여와 팬들의 관심이 모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미 있는 나눔을 펼치게 됐다"면서 "이런 선순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