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가을야구 대비 구장 시설 안전 점검…"사전 위험 선제 제거"
포스트시즌 5일부터 시작 예정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구장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 점검은 이날부터 약 2주간 진행되며, 포스트시즌이 열리는 모든 구장을 살핀다. 점검은 스포츠 안전재단의 추천을 받은 민간 전문가의 주관 하에 KBO 경기운영위원과 각 구장 시설 담당자가 동행한다.
KBO는 가을야구 시작에 앞서 안전 점검을 실시, 포스트시즌 기간 중 관람객과 선수단,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구장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BO는 "안전 점검을 통해 각 구장의 사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는 3일까지 정규시즌 일정을 진행한다.
재편성된 정규시즌 경기가 순연되는 등의 추가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포스트시즌은 5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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