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이재진, 20일 광주 KIA-롯데전 시구-시타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20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3인조 밴드 FT아일랜드를 초청,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FT아일랜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이홍기와 베이스를 연주하는 이재진은 이날 경기의 시구, 시타자로 각각 나설 예정이다.
경기 중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이홍기와 이재진은 경기 중 펼쳐지는 이닝 교대 이벤트에 팬들과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클리닝 타임에는 내야수 이우성의 등장곡인 '말이야'를 불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FT아일랜드는 "열정 넘치는 KIA 팬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떨리기도 하지만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즐겁고 멋진 경험이 될 것 같고 이날 경기에서 꼭 KIA가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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