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여파' 프로야구 광주·부산·창원 더블헤더 1차전 우천 취소
추후 다시 편성…DH 2차전 취소 여부 결정은 아직
-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남부 지방에 내리는 장마의 여파로 30일 프로야구 광주 키움-KIA전과 창원 LG-NC전, 부산 롯데-한화전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광주와 창원, 부산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더블헤더 1차전 3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더블헤더 2차전 경기 취소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전날 우천으로 인해 이날 더블헤더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모두 취소되는 바람에 해당 경기들은 추후 다시 편성된다.
KBO리그는 올 시즌 4월부터 주말 3연전 중 취소 경기가 나올 경우 더블헤더를 치르기로 했다.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가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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