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 한화 김민우, 결국 2군행…이상규·장지수 등록
KIA 윤중현·LG 김진성도 말소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 김민우가 부상으로 퓨처스(2군)팀으로 내려갔다.
한화 구단은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김민우와 사이드암 배민서가 2군으로 내려가고 우완 이상규와 장지수가 콜업됐다.
김민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한화 선발진을 이끌던 투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오른쪽 어깨 삼각근 부분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재활에 매진한 김민우는 지난달 26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328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7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전날(13일) KIA전에서 1회 1번타자 서건창을 내야 뜬공으로 잡은 뒤 최원준을 상대하다 팔꿈치 통증을 느껴 조기에 교체됐다.
김민우는 결국 2군으로 내려갔고 15일 정밀 검진 예정이다.
한편 KIA 사이드암 윤중현, LG 트윈스 우완 김진성, 두산 베어스 우완 이영하도 말소됐다.
대신 KIA 우완 김현수, LG 사이드암 정지헌, 두산 내야수 이유찬이 1군의 부름을 받았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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