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두 번째 투수 최승용, 2루타-희생플라이 내주며 아쉬운 실점
6회말 2-2 동점 허용
- 문대현 기자
(도쿄(일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좌완 최승용이 동점을 허용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에서 2-1로 앞서던 6회말 한 점을 내줬다.
선발투수 곽빈이 5이닝 1실점의 역투를 펼친 가운데 최승용은 6회말 시작과 함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그러나 그는 선두타자 만나미 츄세이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한 점차로 뒤진 일본은 가도와키 마코토에게 희생번트를 지시했고, 1사 3루가 됐다.
최승용은 다음타자 사토 테루아키에게 1볼2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를 잡았지만 4구째 중견수 뜬공을 허용했다. 멀리 뻗지 않은 공이었지만 만나미는 홈을 파고 들었고 2-2 동점이 됐다.
최승용은 후속 타자 오카바야시 유키를 2루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현재 한국의 7회초 공격이 진행 중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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